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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리 다신 보지 말자" 했던
미세먼지가 다시 찾아왔다 -
코로나로 바뀐 일상 중 유일하게 나에게 위안이 됐던 파란하늘이 오늘 유독 뿌옇다.
서울 기준 110일 만에 미세먼지 나쁨이라는데창문 앞 내 마음도 나쁨.
아침에 뿌연 안개 속에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상쾌함을 느꼈던 시절이 있었던 것 같은데 이제는
kf94 마스크야 오늘도 잘 부탁해!!
마스크 없이 집 앞 호수 걷기를 마음 편히 할 수 있는 그 날 까지
우리모두 코로나 + 미세먼지 안전수칙 지켜가며 오늘도 힘내자 !!!!!!!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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